[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의 반전 냉장고과 공개돼 화제다.
28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축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구왕’ 김흥국과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 날 공개된 김흥국에 냉장고는 믿기지 않게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이에 김흥국은 “내가 지저분할 것 같지만, 깨끗해요. 아내가 냉장고를 정리해 뒀어요”라고 설명했다.
냉장고에는 건강식품인 홍삼정, 칡청이 나왔다. 이를 보고 김흥국은 “먹을 시간이 없어요, 일생을 술만 먹었으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에 산삼이 등장했다. 김흥국은 “아니 이게 있었네, 팬이 줬는데 몰랐어”라고 말하며 산삼을 꺼내 물었다.
또한 냉장고에는 스님이 만들었다는 곡주가 나왔다. 술을 맛본 미카엘은 “오우 좋다”라고 말하며 좋은 술임을 인정했다.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설명하다가 "그거 있잖아 돌리는 거"라고 말했고, 놀랍게도 안정환이 이를 알아 듣고 "식용유!"라고 답했다.
이에 김흥국은 "너 좋은 MC다"라고 말하며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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