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동상이몽' 새로운 패널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철봉 운동에 푹 빠진 네 명의 남학생이 고민을 토로했다. 패널 박명수는 이들의 화려한 철봉 묘기에 직접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던 박명수는 자리로 돌아오던 중 눈이 마주친 담당 PD에게 삿대질을 하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엄포를 놓았다. 김구라에 따르면 담당 PD는 박명수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촬영장을 찾아다니며 고군분투했다. 김구라는 담당 PD에게 "그렇게 박명수를 섭외할 가치가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미친 존재감은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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