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전효성이 ‘진짜 사나이’에 참여했던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은 28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물들다: Colore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MBC ‘진짜 사나이’ 출연을 언급하며 “너무 짧게 다녀온 거라 군대 다녀온 거라고 말하기 민망하긴 한데, 그 짧은 시간 동안 느꼈던 건 군인은 대단하다는 거고, 다녀오신 분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너무 힘들었고, 느끼는 것도 많았다”며 “사실 일찍 일어나고 자는 걸 좋아해서 그건 좋았다. 그런데 정말 모든 훈련들이 다 힘드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 말하며, “‘내가 연습할 때 숨차다고 했던 건 아무 것도 아니었구나’ 싶었다. ‘가서 연습이랑 행사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나를 찾아줘’를 비롯한 새 앨범 ‘물들다 : Colored’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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