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배우 문채원(김스완 역)과 이진욱(차지원 역)이 열연중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드디어 스완과 지원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설레게했다.

출처:MBC
출처:MBC

3월 31일 목요일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6회에서는 배우 문채원(김스완 역)과 이진욱(차지원 역)이 드디어 서로에게 한 발짝 다가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스완은 편집장인 서우진(송재림 분)의 연락을 받고 귀가하던 중 지하 주차장에서 공포감에 휩싸였다. 갑작스럽게 지하주차장에 전기가 모두 꺼져 버린 것. 심상치 않은 기운을 받은 스완은 자신의 몸을 숨기려 도망치려 했으나 자신도 모르게 떨어트린 가방 소리에 자신의 위치를 들켜버렸다.

이를 틈타 스완의 뒤로 검은 색 그림자의 한 남자가 다가왔고 스완을 벽에 밀쳐버렸다. 공포감에 두려워하던 스완이 눈을 뜨자, 그녀 앞에 서있던 남자는 바로 지원이었던 것.

지원은 스완에게 "소중한 거랬지 왜 흘리고다녀"라면서 자신이 선물했던 목걸이를 다시 손에 쥐어주었고, 스완은 그런 지원을 한참을 바라보면서 "살아있을 줄 알았어"라고 외친 채 온 몸이 굳은 상태로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케 했다.

한편,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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