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흥국과 안정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축구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구왕’ 김흥국과 이천수가 출연했다.
축구에 살고 축구에 죽는 가수 김흥국은, 출연하자마자 멘트를 잊어버린 안정환에게 면박을 줬다.
김흥국은 안정환에게 “아니 너는 멘트가 어디에 있는지 페이지도 모르고 그런식으로 할거면 하지마”라고 중얼 거리며 잔소리를 했다.
황당해하는 안정환에게 김흥국은 “웬만하면 건너 띄어”라며 호통을 쳤다. 안정환은 “이거 한 번 읽을 때마다 500원씩 준단 말이야”라고 앙탈을 부려 좌중을 폭소케했다.
김흥국은 “축구장처럼 예능도 날로 먹으면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안정환에게 안흥국이란 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맘에 든다고 대답했다.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 김흥국에게 안정환은 “10대 가수랑 닮았다는데 너무 좋죠”라고 말해 김흥국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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