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글로리데이'가 개봉 첫 주말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 관객 8만 7,5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다.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네 친구가 여행지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114만 7,323명을 동원한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감독 잭스나이더)'가 차지했다. 2위는 '주토피아'로, 25만 8,308명을 동원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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