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오영실에게 이유리의 방에서 귀걸이를 찾아오라고 지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오만정(오영실 분)에게 이나연(이유리 분)의 방에 있는 이유리 친모의 귀걸이 한 짝을 찾아오라고 부탁하는 박유경(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오만정을 집으로 불러 “이나연의 방에서 이것과 똑같이 생긴 귀걸이 한 짝을 찾아오라”고 부탁했다. 본능적으로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오만정은 “그 작은 집에서 찾는 것은 어렵진 않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박유경이 이나연의 귀걸이를 찾으려하는 것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나연이 집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친모에 대한 기억만큼은 다시 되돌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박유경은 상자꾸러미를 오만정 앞으로 건네며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귀걸이 한 짝을 찾아오는 대가였다. 상자 속엔 화려한 귀걸이와 목걸이가 세트로 들어있었다.
보석을 본 오만정은 빠르게 불안감을 거뒀다. 오만정은 “귀걸이 금방 찾을 수 있을거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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