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블락비가 한우 먹방을 마지막으로 스튜디오를 떠났고,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30일 오후 MBC EVERY1 채널의 '주간아이돌'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블락비 멤버들은 '마우스 투 마우스' 종이 옮기기 미션을 수행하며 불판 위의 한우를 먹기 위해 달렸다.

이날 방송된 244회에서 고기를 향한 아이돌의 집념은 숨길 수 없었다. 지코와 박경은 종이 옮기기를 하다가 키스 하기 직전인 상황을 만들어냈고, 결국 이들은 10장 이상의 결과물로 한우를 섭취하게 되었다.

사진:주간아이돌
사진:주간아이돌

MC 보미는 한우를 습득하지 못하고 아쉬운 손짓을 했다. 블락비 멤버들은 한우 한 점을 보미에게 건네는 여유로운 마음의 자세도 보여주었다.

'한우 먹방'을 마지막으로 주간아이돌의 블락비 방송이 마무리되었다. 아쉬운 마음이 든 지코는 "더 방송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이어 "너무 잘했어. 주간아이돌에 오길. 다른 사람도 좋을 거야 우리 곡이"라고 말하며 자작랩을 선보였다.

블락비는 방송을 마감하면서 앞으로의 활동 소식을 설명했다. 지코는 "음악만은 최고의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 박경은 "4월 2일에 블락비 콘서트가 있다.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콘서트가 끝난 이후 방송이 나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얼마 전에 블락비 콘서트가 끝났다고 한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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