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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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이 자체 시상식을 개최를 고려 중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tvN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두번째 스무살' '응답하라1988' '시그널' 예능프로그램 '꽃보다청춘' '삼시세끼' 등 좋은 콘텐츠로 지상파 못지않은 채널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으면서 시상식을 연다는 소문이 돌았다. 30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tvN이 10월 시상식 개최를 연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30일 오후 헤럴드POP에 "오는 10월 9일이 tvN 열 번째 생일이다. 개국 1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들을 고려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작품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시상식을 한 번 해야 될 때가 되지 않았느냐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시상식 역시 고려 중인 옵션 중에 하나"라면서 "아직 10월까지 시간이 있기에 구체적으로 결정된 부분은 전혀 없다. 다만 고려중인 건 맞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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