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모델 송경아가 방스타로 출연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 방송에 미스터리한 두 번째 방스타 집이 출연했다. 한남동 집부터 등장한 방스타의 40평대 인테리어 결과물은 국내 인테리어 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유명 시공건물이었다. 해당 집은 송경아의 집이었다.

이날 '프로방스 스타일'의 방스타 집을 확인한 인테리어 전문가는 "철거에만 192만 원, 벽 600만 원, 바닥에 고가의 원목 마루가 있어 1500만 원, 주방 600만 원 견적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내방의품격 송경아집
사진:내방의품격 송경아집

전문가가 예상한 총 견적 예상은 '5천 182만원'이었다. 두 번째로 출연한 방스타는 100% 업체 시공을 통해 총액 '1천 5백 55만 원'의 견적을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 견적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 금액이었다.

이를 확인한 노홍철은 당황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것은 말이 안된다"라는 입장이었다. 불가능한 초저가 가격에 인테리어를 완성해 낸 두 번째 방스타는 바로 국가대표 모델 송경아였다.

송경아는 정재연 방스타의 스승으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그는 초저가 시공에 성공한 배경으로 "모델이 꾸미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집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다. 일이 없으면 집에서 쉬는 편이다. 공간에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라고 말했다. 송경아는 좋아하는 물건이 있으면 미리 소품을 그려서 공간에 어울리는 지를 따져보는 꼼꼼한 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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