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송경아가 목수와 일대일로 미팅을 하라고 조언했다.

30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내 방의 품격'의 14회에 송경아가 출연했다. 모델 송경아는 자신의 40평대 초저가 인테리어 시공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목수와 일대일 시공을 하라'라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시공을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아는 인부 분들에 연락을 드려서 재료를 따로 사서 일을 맡겼다"라고 말하면서 견적 금액을 아낀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송경아는 또 부엌 가구 등을 짜 넣을 때, 기성품으로 나온 가구를 구매하지 않고 구조에 맞는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된 집을 구매했던 만큼 낡은 부분이 많아서 구조에 맞는 가구를 사는 것이 쉽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경아는 "미국 드라마에 나올 법한 타일을 넣기 위해서 하얀 타일을 따로 구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주방 후드의 브론즈 위에 분필로 글씨를 써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그의 세심한 노력은 인테리어 전문가를 놀라게 했다.

송경아는 목수를 미팅해서 인부를 구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미팅을 꼭 하고, 시공 설계도를 드리고 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미리 준비된 콘셉트, 계획된 인테리어가 송경아의 40평대 한남동 집의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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