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 TV조선 '강적들' 함익병이 정당의 뜻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여야 공천에 대해 다뤘다. 이 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우리나라가 공천이 있는 건 국가경영에 맞지 않은 사람을 거르기 위한 거예요. 공천은 당에서 조금 거를 수 있으니까요”라고 공천 제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경은 “근데 ‘이번에는 왜 공천이 있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라고 공천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함익병은 “당이란 글자가 참 재밌어요. 영어로 정당이 party예요. 한자로 당은 ‘상’에 ‘검을 흑’을 써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 무리 예요”라고 말했다.
함익병은 “party의 뜻은 공통된 사유를 나누는 담론의 성격이에요”라고 더붙였다.
이어 김갑수는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 가입이 필요하다며 정당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함익병 또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위한 연습과 함께 어릴 때부터 자녀들을 정당에 가입을 시켜야 한다"며 어린시절부터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해 활동하는 일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