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사진 : KBS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주꾸미 손질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주꾸미는 3월부터 4월이 제철이다. 산란기를 앞두고 있어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몸통에 가득 찬 알까지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콤한 양념 옷 입은 주꾸미에 영양 궁합 잘 맞는 삼겹살을 함께 곁들이면,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생물 주꾸미 손질법은 냉동 주꾸미와 달리 내장과 먹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칼로 살짝 잘라 준 다음 뒤집어서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게 좋다.

새콤달콤 '주꾸미 샐러드'는 살짝 데친 주꾸미에 집에 있는 채소를 곁들이고, 여기에 식초와 올리브유로 만든 드레싱을 끼얹어 주면 완성된다. 향이 강한 쌈 채소를 사용하면 주꾸미의 비릿한 맛이 사라진다.

'주꾸미 볶음밥'은 버터와 채소를 넣어 볶아낸 밥에 밀가루로 주물러 씻은 주꾸미를 한 입 크기로 썰어 넣고, 소금과 후추로 양념한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