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모델 송경아의 우드 트레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30일 오후 8시 20분부터 방송된 tvN 집방 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이 방송된 가운데 송경아가 출연했다. 송경아는 '우드 트레이 만들기' 방법을 직접 소개하며 인테리어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스펀지와 붓을 사용해 우드 트레이에 색칠을 하는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진:내방의 품격
사진:내방의 품격

MDF로 짜여진 우드 위에 오일로 작업을 하는 송경아는 이미 인테리어 전문가였다. 노홍철과 오상진은 송경아로부터 트레이 칠을 배우면서 "눈이 좀 맵다"라고 고충을 말했다.

오일스테인 칠을 마무리한 뒤에는, 우드 트레이 손잡이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송경아는 트레이 한 쪽 면에 펜으로 표시를 해서 손잡이 구멍을 뚫을 준비를 하라고 설명했다.

오상진은 트레이에 구멍을 표시한 뒤, 드릴로 구멍을 내는 남자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는 손쉽게 우드트레이의 한쪽 손잡이를 만들었고, 이어 고급스러운 느낌의 트레이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반면 노홍철은 드릴로 구멍을 하나 내는 데도 겁을 냈다. 그는 조심성을 발휘해 한 번에 드릴 질을 성공해내면서 '곰손'을 탈피할 각오를 했다. 그러나 홍철의 트레이 결과물은 한쪽 손잡이에 구멍이 나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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