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감독 잭 스나이더/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이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IMDB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는 29일까지 전 세계 흥행수익 5억 달러(한화 약 5722억 원)를 돌파했다. 이날까지 북미에서 올린 수익이 1,220만 달러, 해외 수익이 2,070만 달러로 전 세계 흥행 수익 5억 190만 달러를 달성을 이끌었다.
DC 코믹스 기반의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은 개봉 전부터 두 슈퍼 히어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개봉 이후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며 ‘기대 이하’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까지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본격 DC 확장 유니버스를 선보일 ‘저스티스 리그 파트1’은 잭 스나이더가 다시 메가폰을 잡고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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