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송중기가 KBS '9시 뉴스'에 출연한 가운데, 뉴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KBS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 출연 전에 스튜디오 구경하고 있습니다. 멀티스크린에 비친 제 모습 앞에서 한 컷 찍었지 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배경으로는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의 모습이 스크린 속에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중기는 이날 KBS '9시 뉴스'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촬영 이야기와 한류스타가 된 소감, 아직 이루지 못한 꿈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송중기가 출연한 30일 '뉴스9'는 전국 기준 23.3%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분보다 3.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뉴스9'이 끝난 후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전국기준 시청률 31.9%를 기록, 또 한번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송중기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