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남궁민이 광고주들을 향한 애절한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최근 KBS '연예가중계'에 ‘믿고 보는 배우 열전’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남궁민은 ‘드라마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어디 가서 활르 내거나 삿대질을 해도 다들 그런가 보다 생각하셔서 오히려 편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SBS 드라마 ‘리멤버’ 촬영 당시 노트북 7대를 부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당시 소품비만 무려 천만 원이 넘었다는 것. 남궁민은 “아작(?)을 내버렸다.”고 거친 말을 내뱉었다.
또한 남궁민은 극중 악역이라는 역할 때문에 광고 계약 최종 단계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궁민은 “자동차가 들어왔었는데 그때쯤 방송에서 자동차를 부순 적이 있다.”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광고주님들 계시면 많이 연락주세요.”라고 애절한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궁민은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완벽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 후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