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배우 정겨운이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31일 정겨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정겨운의 방송, 영화 활동은 없을 것 같다 전했다.
한편 정겨운의 이혼소송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겨운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겨운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정겨운은 ‘MBC 2015 방송연예대상’에서 ‘진짜 사나이’를 통해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여받았고, 수상소감 말미 "항상 날 강하게 만들어주는 아내에 사랑한다고 전한다"라고 말했던 것.
정겨운은 2014년 4월5일 한 살 연상의 모델 출신 웹디자이너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겨운이 결혼하고나서 클럽가면 인기 시들하다고 서운하단 식으로 이야기한 것도 있음''어제까지 사랑하다 오늘갑자기 싫어질수도잇지뭐''이러니 연예인들을 못 믿는거지 두달전 티비에서 그렇게 결혼생활이 행복하다고 하더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