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썰전’ 유정현이 출연해 선거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JTBC '썰전'
사진:JTBC '썰전'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에서는 국회의원 경험이 있는 유정현이 선거판 이야기를 풀었다. 이 날 유정현은 “선거운동에서 두 손으로 드는 피켓은 불법이에요, 그래서 목에 걸여야해요. 그리고 피켓 아래 손잡이를 달아 신발 위에 올려놔요. 힘들어서 신발 옆에다가 두면 그새 누가 사진을 찍어요”라며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유정현은 “그래서 힘들면 오른쪽 발등에 얹었다가, 왼쪽에 얹었다가 해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정현은 “선거운동할 때 두 손을 써야 한다는 규정 떄문이에요”라며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나막신으로 신발을 맞추지 그랬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정현은 “그때 생각하니까 또 땀이 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 “선거 때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이 많을 거 같아요”라고 물었고, 유정현은 “삼삼오오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서 동네를 돌아다니세요. 그리고 가서 쓱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만 어디 당원이다라는 티는 안내고, ‘유정현 후보 숨겨둔 애가 있대, 하기야 그 얼굴 그냥 냅두겠어’라고 그런 얘기를 쓱 한대요“라고 선거운동 루머 살포에 대해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