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썰전’ 유정현이 선거와 관련 궁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진: JTBC '썰전'
사진: JTBC '썰전'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160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으로 활약한 유정현이 출연했다. 유정현은 “선거가 재밌으면서도 무서워요, 19대 총선에서 낙선하고 책을 많이 읽었어요. 선택적 지각이라고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거예요. 제가 선거 나갔을 때 딱 반반 정도로 말을 했어요. ‘너무 억울하겠네, 내가 꼭 찍어줄게’라고 하는 살마 반. 또 나머지 반은 ‘4년만 참아, 8년 후에 와도 내가 뽑아줄게’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데 그럴땐 꼭 출마 지지자들의 목소리만 들린단 말이에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유정현은 "가끔 무소속 후보자들 보면 왜 나왔을까 싶지만, 후보 지지자들하고 얘기를 하면 100% 당선 확신을 해요. 그렇지 않고서는 선거를 이끌고 나갈 수가 없어요“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선거 관리법이 애매한 게 많다던데”라고 궁금증을 제기했다.

유정현은 “3000원 이하의 다과,떡,김밥,음료를 제공하는 건 괜찮아요. 근데 예전에 어떤 분이 유부초밥을 내논 거예요. 선거관리위원회가 와서, 내용에 유부초밥이란 말이 없어요. 그래서 빨리 가서 김을 가져와서는 유부초밥에 김을 말아버렸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유정현은 “선거법에 나온 대로 치러야 해요. 아니면 상대당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요”라며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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