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뮤직뱅크’에 레드벨벳이 감미로운 ‘7월 7일’의 무대를 선사해 화제다.

사진: KBS '뮤직뱅크'
사진: KBS '뮤직뱅크'

1일, 오후 5시 20분부터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레드벨벳은 이 날 무대에서 감성을 가득 담은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귀호강 무대를 선사했다.

노래와 어울리는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의 의상을 입은 레드벨벳은 물 오른 미모를 한껏 과시했다.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가득 담은 무대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날개짓처럼 부드러운 안무와 아련한 노래처럼 감성을 담은 표정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또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앞서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MC를 보는 도중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했다. 이를 보고 당황한 박보검은 아이린을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을 했다.

쉽게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아이린을 부축하며 박보검은 진행을 이어나갔다.

이어 아이린은 "뻥이야. 오늘이 만우절이잖아요. 보검 씨 놀라셨나요?"라고 말하며 귀여운 만우절 장난을 치기도 했다.

레드벨벳의 타이틀곡인 '7월 7일'은 '견우와 직녀' 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곡으로, 감각적인 리듬과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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