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서지석(신강현 역)이 최정원(오단별 역)에게 끌리게 된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강현이 자신이 자랐던 고아원과 자신을 길러주신 목사님을 소개하며 한 발 짝 더 진심으로 다가가 단별과 가까워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앞서 고아원에서 목사님께 강현의 어릴적 사진과 옷을 대신 전달 받은 단별이 그 상자가 담긴 쇼핑백을 품에 꼭 안은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를 본 강현은 "그게 뭔데 그렇게 끌어안고있어?"라며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고, 단별은 목사님과의 약속을 기억하며 "그냥 선물로 받은거에요"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에 강현은 "뭐야, 목사님이 이상한거 준거아니야?"라며 되묻자, 단별은 "정말 어릴 때 기억 없어요?"라며 오히려 다시 질문했다. 이에 강현은 "없어. 이름도 나이도 생일도 전부 목사님이 새로 만들어 주신거야"라며 담담하게 대답한 것.
이를 본 단별은 "그럼 부모님을 찾고싶지않아요?"라고 물었고, 강현은 "날 버린 사람을 뭐하러 찾아. 그얘긴 그만하자"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어 화제를 전환한 그는 "우리가 왜 서로 끌렸는지 조금은 알거같아. 너하고 난,,,뭔가 너무 많이 비슷해서 끌리수밖에 없었어"라며 또 한번 단별을 향한 자신의 진실된 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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