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근희 기자]‘뮤직뱅크’ 매드클라운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1일, 오후 5시 20분부터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매드클라운이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다음 무대를 소개하며 아이린은 “지난주, 태양의 후예 OST 였던 케이윌씨의 스페셜 무대가 그려졌는데, 열기가 아주 뜨거웠어요”라고 입을 뗐다.
이에 박보검은 “오늘도 그 감동 계속되지 말입니다”라며 송중기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정말요?”라고 물었고, 박보검은 “오늘은 매드클라운과 부르는 ‘다시 너를’ 우리 빨리 만나볼까요?”라고 소개했다.
이 날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무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OST '다시 너를'의 첫번째 라이브라 큰 화제를 모았다.
원곡에서 김나영이 부른 부분은 대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대신했다. 다원은 애절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감성을 이어나갔고, 매드클라운 또한 담담하지만 귀에 박히는 랩핑으로 드라마 속 분위기를 잘 묘사했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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