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이해인(문희재역)이 서지석(신강현역)에게 최정원에(오단별역) 대한 증오를 숨기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월 1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속상한 마음에 칵테일 바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강현을 찾아간 희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희재는 강현에게 다가가 "예전엔 술이 약했던걸로 아는데 많이 느셨네요."라며 말을 걸었다.
이에 강현이 아무말없이 쳐다보자, 희재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위에 계신분이 실수를 한거같아요. 외국에 나간 1년동안 얼마나 기도했는지몰라요. 내머릿속에 있는 기억들 다 지워달라고..근데 정작 기억을 다 지워버린건 단별 언니였어요. 너무 아이러니하지않아요? 꼭 내가 잘못한거처럼 가책이 느껴져요"라며 기억을 잃은 단별에 대해 비아냥 거린 것.
그러자 강현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오단별에 대한 당신의 증오, 내가 알기론 쉽게 뽑힐 감정이 아닌데 지금의 그 순진한 얼굴.. 진심인가요?"라며 그녀의 어두운 속내를 추궁했다.
이에 희재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강인씨 안믿는거 알아요,그 오해 안타깝게도 내가 풀어줄 방법이 없네요"라며 대답을 회피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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