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욱씨남정기에 출연중인 윤상현이 화제다.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의 5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남정기 역을 맡은 윤상현은 계속되는 을의 고충을 연기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5회에서 홈쇼핑 전 상품을 반품하라는 '욱다정' 이요원의 지시를 받게 된다. 이어 그는 정상적인 루트로만 제품을 홍보하라는 이요원의 지시에 따라 제품 판매처를 찾아다니면서 발품을 팔게 된다.

사진:욱씨남정기 윤상현
사진:욱씨남정기 윤상현

또 오늘 방송에서 윤상현은 이요원의 전 남편 이정진(장시환 역)을 마주치게 된다. 그는 이요원의 결혼 이력과 전 남편의 존재까지 알게 되면서 상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요원은 전 남편의 인맥을 활용해 홈쇼핑 방송에 도움을 받고, 이를 알게 된 윤상현은 자신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윤상현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기존의 전법을 고사하고 이요원에게 아부성 멘트를 날린다.

윤상현은 "모든 것이 뒤에서 손봐주시는 본부장님의 덕택이다"라고 말하며 이요원에게 '살랑살랑'을 시도하게 될까. 선공개된 드라마 예고편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네티즌들은 "욱다정의 사이다 연기 오늘도 보여주세요", "로맨스 약간만 넣어주시면 더 재미있을 거에요", "오늘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송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오늘 진행된 욱씨남정기 드라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청률 2%를 넘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케이블 TV 드라마의 쾌재에 만족하며 '을의 연기'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