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아들 문제로 학교를 찾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이 김지수(서영주 역)에 연락해 아들의 학교 이야기를 전했다. 이성민은 남다름(박정우 역)의 문제로 담임 교사의 전화를 받았다면서 김지수에게 학교에 찾아가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지수는 아들 일에 나서지 않고 자신에게 일을 미루는 이성민을 탐탁치 않아 했다.
이날 김지수는 홀로 남다름의 학교를 찾았다. 이어 이성민은 말과는 달리 늦게라도 학교를 찾아 남다름, 김지수와 한 자리에 앉았다.
남다름의 담임 교사는 "분실 사건이 있었는데, 일부러 망가뜨린 명품 시계가 정우 가방에서 발견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교사는 상대 학생의 부모가 분실 사건을 폭력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남다름은 "제가 한 일이 정말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김지수는 그런 아들의 편을 들었다. 김지수는 "다른 아이가 정우 가방에 넣었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남다름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담임 교사는 "정우와 그 학생이 최근 다투었다."라고 말하면서 남다름을 의심했다. 이 말을 들은 이성민은 감정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남다름과 김지수의 편만을 들고 나서지 않았다. 그런 이성민에게 김지수가 서운함을 표시했다. 남다름은 끝까지 이성민에게 "나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무죄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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