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서강준과 조타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1일, 오후 10시부터 SBS 정글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TONGA'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된 207회 방송에서 서강준, 홍윤화, 산들, 조타는 찰떡 호흡을 보여주면서 YB 팀의 첫 저녁을 완성했다.

네 사람은 조타의 부상 이후 더욱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주었다. 조타는 직접 구운 고둥을 서강준에게 먹여주면서 신혼부부의 알콩달콩함을 보여주었고, 서강준은 조타의 호의를 받으면서 고둥의 맛에 만족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홍윤화, 산들도 조타가 건넨 고둥을 먹으면서 "쫄깃쫄깃하다. 대박이다"라고 말하면서 물개 박수를 쳤다. 이어 네 사람은 고둥 꼬치까지 맛보았다.

먹성의 대가 산들은 고둥꼬치를 먹으면서 "식감이 예술이다.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고둥 먹방을 30초만에 끝내면서 "잡는데 두 시간, 굽는 데 세 시간, 먹는 데 30초 걸렸다"라고 말하면서 허탈해했다.

네 사람은 식욕을 참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사냥에 나섰다. 밤 사냥에 나선 네 사람은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대왕거미를 발견하면서 공포에 떨었다.

이어 조타는 나무에 걸린 바나나 열매를 발견했다. 서강준은 단칼에 바나나 꼭지를 따 열매를 획득했다. 그러나 조타가 맛 본 바나나는 떫은 맛 그대로였다. 서강준과 조타는 입에 한지를 넣은 것 같은 맛이라면서 바나나를 뱉어 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과 조타는 코코넛크랩까지 발견하면서 밤 사냥에 적극성을 보였다.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는 크랩 사냥까지 성공시키면서 풍요로운 정글 저녁 식사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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