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크러쉬가 학교 수업을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크러쉬가 출연했다. 크러쉬는 자신의 대학 생활을 공개하면서 직접 만들고 있는 앨범 트랙을 점검하는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수업을 듣기 위해서 뛰다가 장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미 수업은 진행되고 있었고, 늦게 도착한 크러쉬는 뒷자리에 앉아 열심히 수업을 듣고 필기했다.
이날 크러쉬는 "일을 하면서 학업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 그래도 음악적인 지식이 필요하니까 배움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는 크러쉬를 교단에 불러내 "돈은 잘 버는거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크러쉬는 "집에 남은 부채 해결하는 정도다"라고 말해 친구들을 웃게 했다. 이어 크러쉬는 "본인이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하시는데, 일단 뛰어들고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말하면서 사회생활에 조언을 건넸다.
신효섭(크러쉬)은 학교 구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내 학생들은 크러쉬를 향해 플래쉬 세례를 하면서 사진을 남기려고 애썼다. 그의 인기는 날로 높아졌고, 그는 익숙해하고 있었다.
크러쉬는 이날 자취를 하면서 이성이 집에 오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샤워를 한다. 향초를 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자신의 방송 분량을 확인하면서 "나 망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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