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돈가스 능력자의 남다른 돈가스 사랑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돈가스 능력자가 돈가스 하나를 먹기 위해 직접 빵을 골라 가루를 내는 등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능력자들'
'능력자들'

돈가스 능력자가 등장했다.

돈가스 능력자는 돈가스에 빠져 있을 때는 일주일에 15번을 먹었었다 말했고, 김구라는 돈가스에 빠지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물었다.

돈가스 능력자는 어머니가 만들어 준 한입 돈가스에 완전히 빠지게 되었다며 그의 돈가스에 대한 사랑을 보여줄 하루 일과가 그려졌다.

연남동에 도착한 돈가스 능력자는 버터식빵을 골라 빵가루를 직접 내 돈가스를 튀기기 시작했다. 노릇하게 잘 튀겨진 돈가스 위에 3종류의 소스를 뿌렸고, 어머니와 함께 돈가스를 먹는 모습에 김구라는 "돈가스 효자네"라며 감탄했다. 돈가스 능력자는 돈가스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기사나 사진을 찾아보는 편이라 말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능력자들’은 당신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7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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