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피투게더
사진 : 해피투게더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해피투게더’ 송재희가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는 배우 송재희가 출연해 과거 밥을 살 돈이 없어서 힘들어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송재희는 5년 전 밥을 살 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다가 친구에게 손을 내밀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부모님께는 도움을 받지 않았는지를 물었고 송재희는 부모님께 너무 도움을 받아서 더 안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울면서 엄마한테 손을 내밀어도 절대 도와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송재희는 부모님께 밥을 못 사드린게 가장 속상했다고 밝히며 밥벌이를 못하고 있으니까 친구들이 부모님께 밥 사드리는 것이 부러웠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해졌다.

또한 송재희는 돈을 벌게 된 후 처음에는 밥을 자신의 돈으로 먹게 된 것, 골라 먹을 수 있게 된 것. 탕수육도 시켜먹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재희는 현빈과 닮았다는 말에 심신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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