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 지성이 스틸컷 만으로 강민혁과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1일 신석호(지성 분)가 조하늘(강민혁 분)을 캐스팅하는 첫 만남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인기 아이돌 잭슨을 만든 파워 갑 매니저 신석호가 조하늘 캐스팅을 위해 자신의 필살기를 모두 쏟아냈지만, 조하늘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내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신석호의 길거리 캐스팅 특급 스킬이 포착됐다. 두 손으로 꼭 찍어 관심을 표현한 뒤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하는 눈웃음을 발사했다. 이러한 미남계 유혹에도 조하늘이 꿈쩍 않자 신석호는 같은 미남계 유혹에도 불구하고 조하늘이 꿈쩍도 하지 않자 KTOP 엔터테인먼트 이사 직함이 찍혀있는 명함이라는 마지막 필살기를 꺼내 들었다. 캐스팅은 성공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지성은 생동감 넘치는 제스처와 유쾌한 표정 연기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순간 순간 변하는 표정 안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을지, 과연 지성이 표현하는 벼랑 끝 안하무인 매니저의 모습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성은 촬영 현장에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단 번에 오케이를 받아 감탄을 일으켰다는 전언. 상대역 강민혁과도 돈독한 친분을 다지고 있다. 제작진은 "부산에서 지성과 강민혁의 첫 만남 장면을 촬영했다. 지성은 이미 매니저 신석호의 삶에 완벽 몰입한 상태였고, 강민혁은 시크한 소년미를 뿜어냈다. 특히 두 사람은 촬영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연기호흡을 보여줘 빠르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지성 혜리 강민혁 채정안 공명 엘조 이태선 등이 출연하며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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