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알츠하이머 약을 먹기 시작했다.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기억'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인지 장애가 진행되면 이상행동도 보일 수 있다던 최덕문(주재민 역)의 말을 떠올렸다.
이날 5회 방송에서 박진희(나은선 역)의 집을 찾아 잠이 들고, 이기우(신영진 역)을 폭행한 행동을 한 이성민은 자신의 지난 행동을 돌아보면서 깊은 생각에 잠겼다.
이성민은 이어 최덕문을 호출해 알츠하이머 증상에 효과가 있다던 약에 대해 물었다. 그는 약이 정말로 머리가 맑아지냐고 물었고, 이어 최덕문에게 "어제 동우 엄마네 집에서 잠들었다"라고 말했다. 옛 기억이 선명해진다는 증상을 들은 최덕문은 "현재를 과거로 착각하기도 한다. 술 때문에 단기 기억이 억제돼 더 그럴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날 이성민은 자신의 아내 김지수(서영주 역)에게 사죄의 문자를 보냈다. 그는 "영주야. 밥은 먹었어? 어젠 내가 미안했어"라고 적다가 이어 문자를 지우면서 문자 보내기를 포기했다. 이성민은 아내와의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면서 윤소희(봉선화 역)에게 조언을 구했다. 윤소희는 여자와 오해를 푸는 법으로 "솔직하게 오해를 풀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에 도움이 되는 약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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