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매니저에게 카드지갑을 다급하게 찾았던 이유가 밝혀졌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숙소를 예약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항에 앉아 멤버들과 머물 숙소를 찾던 류준열은 제작진의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의 예약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멤버들의 뒤로 향하는 VJ를 본 류준열은 황급히 휴대전화를 숨겼다. 류준열은 제작진이 자신을 수상하게 여기지 않을까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숙소를 다 찾았냐고 다그치는 제작진의 말에 류준열은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류준열은 무언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듯 안재홍에게 심각하게 말을 걸었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나영석PD는 그들에게 다가가 상황을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류준열은 자신의 카드로 좋은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던 것. 그러나 잇따른 카드 비밀번호 입력 실패로 개인돈으로 좋은 숙소를 구하는데 좌절하고 말았다. 이를 본 나영석PD는 “이거 찍어”라며 “응답하라 멤버들 나쁜 사람들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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