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전혜빈이 달팽이 점액을 얼굴에 발랐다.

1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207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OB 팀원 전혜빈, 고세원, 김병만은 생존지 탐사를 계속했다. 세 사람은 정글 속에서 먹거리와 잠자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사진:정글의 법칙

전혜빈은 현지 탐사를 하다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달팽이 점액을 얼굴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는 천연 수분 화장품이라면서 자신의 눈가에 달팽이 점액질을 발랐고, 고세원은 그런 전혜빈에게 "물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게를 발견했다. 게는 강한 악력을 자랑했고, 전혜빈은 그런 게의 양팔을 붙잡고 먹을 거리를 논의했다. 그러나 게는 너무 작은 크기로 먹을 양이 없어 방생되었다.

또 OB 팀은 해안절벽으로 이루어진 '에우아' 곳곳의 화산 암석을 발견했다. 다양한 모양의 현무암 암석은 세 사람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세 사람은 탐사를 마치면서 기울어진 언덕에 잠자리를 마련했다. 전혜빈은 잠자리에서 자신의 비밀스러운 가방을 열었고, 그 가방 속에는 모닥불을 대체할 수 있는 전등이 들어 있었다. 고세원도 자신의 배낭에서 라임과 물을 꺼내, 즉석에서 라임워터를 만들며 비타민 C를 보충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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