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 김소연 곽시양 커플이 볼링을 즐겼다.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에서는 육성재와 조이가 김소연 곽시양 커플을 만나 '듀엣 볼링제'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부부는 처음 만나 볼링을 즐겼다. 볼링에서 지는 사람은 음식을 내기로 했고, 육성재와 곽시양은 서로의 실력을 숨기며 "한 5번밖에 안쳐봤다"라며 서로 신경전을 펼쳤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실제로 육성재는 173까지 친 실력자. 그러나 실전에 돌입하자 분위기가 뒤바꼈다. 부실해보이는 김소연이 7개를 치며 승기를 잡았고, 이어 100밖에 못쳐봤다는 곽시양이 실력을 발휘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육성재 조이팀은 첫 라운드부터 안좋았다. 조이는 공을 골로 빠뜨려 0개를 기록했고, 자신만만하던 육성재 역시 5개 밖에 못쳤다. 이어 조이는 공을 떨어뜨리거나 선을 밟는듯 실수를 이어갔고, 이에 육성재는 "조이야. 그냥 즐겨"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후 조이는 육성재의 응원을 받고 두 손으로 공을 잡고 굴려 8개를 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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