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안재홍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었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안재홍의 김치볶음밥이 실패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프리카 여행 이후 다시 모인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은 도심 속 간이 캠핑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토크의 시작은 저녁식사로부터 비롯됐다. 앞서 아프리카에서도 멤버들의 식사를 책임진 안재홍이 이번에도 ‘안선생’의 면모를 뽐냈다. 안재홍이 선정한 메뉴는 삼겹살과 김치볶음밥이었다.

박보검은 안재홍을 도와 저녁식사 요리에 동참했다. 안재홍의 지시를 받으며 김치볶음밥을 만들던 박보검은 “식용유를 듬뿍 넣으라”는 안재홍의 요청을 들었다. “김치볶음밥은 곧 식용유 맛”이라는 안재홍의 설명이 뒤따랐다.

이에 박보검은 식용유를 듬뿍 넣고 김치볶음밥을 완성시켰다. 한 입 크게 김치볶음밥을 먹은 고경표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류준열 역시 그랬다. 고경표는 “식용유 맛이 너무 난다”고 평가했다.

이를 들은 안재홍은 “제작진이 가져온 김치가 볶음밥에 적절치 않은 김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