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심형탁이 구급차에 실린 심이영의 상태를 걱정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구급차에 실린 심이영(모순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사진: 아이가다섯 방송 캡처

이날 몸이 아파 가게도 나가지 못한 심이영(모순영)은 "저기요 배가 너무 아파서 그러는데 이런걸로 구급차 불러도 되나요"라며 119에 신고했다. 심이영의 집 앞에서 그를 걱정하던 심형탁(이호태)은 119 구급차가 심이영의 집 앞에 서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이어 실려나온 심이영의 상태를 걱정했다.

구급 대원들에게 "왜 이러는 것이냐"라며 외치던 심형탁은 함께 응급차에 탑승한 뒤 병원으로 향했다.

앞서 심이영과 심형탁은 서로의 처지를 거짓으로 언급하며 아름다웠던 자신들의 과거를 회상한 바 있다. 특히 심형탁은 심이영의 집안 사정과 그가 결혼까지 파혼하게 된 사실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

이후 심이영에게 빨간 구두를 선물한 심형탁은 끝까지 그의 비밀을 간직한 채 헤어졌고 이별 뒤에도 계속해 심이영을 그리워했다.

심이영 또한 심형탁을 잊지 못해 이날 병원으로 향한 두 사람의 앞날에 어떤 전개가 이어질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KBS2 '아이가다섯'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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