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프로듀스101'
사진: Mnet '프로듀스101'

[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101' 최종 1위는 전소미였다. 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는 장근석 대표가 최종 데뷔 명단 멤버 1위와 2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1,2위 발표 호명을 앞두고 장근석은 “5월 정식 무대에서 센터를 맡을 연습생은 누가 될지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최종 1등 연습생 후보 지금 바로 공개해주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화면에는 전소미와 김세정의 모습이 비춰졌다. 장근석은 “1등을 주고받으며 박빙의 승부를 보여준 두 연습생이기 때문에, 1등이 누가될지 더 기대가 되는데요, 그 결과 함께 확인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자 그럼 이제 국민프로듀서가 뽑은 1등의 주인공, 바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프로듀스 101. 발표하기 앞서 소감이 어떻습니까?”라고 물었다.

전소미는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했고, 김세정은 “제가 여기 안에 들어서 데뷔를 할 수 있다는게 좋습니다”라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장근석은 “1등 연습생입니다. 최상위 등수입니다. 전소미 연습생”이라고 전소미 연습생을 호명했다.

전소미는 눈물을 참지 못하며 “엄마, 아빠 방송 보고 있니? 수고한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며 기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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