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범이 김성령을 도발했다.

4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경찰서로 끌려온 이로준(김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윤정(김성령 분)은 “와인바 근무하는 하성우씨 알지?”라고 운을 뗐다. 이에 이로준은 “6년 전에도 잘못 짚더니 이번에도 잘못 짚었네”라며 “그때도 잘못된 범인 교도소로 보냈지?”라고 응수했다.

계속되는 질문에 이로준은 “목격자가 있나봐요? 고팀장님 카드가 목격자였어요?”라고 간타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고윤정은 “허세를 부린다”고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고윤정은 “살인죄로 구속되면 회사 대표직도 물러나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이로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로준은 표정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고윤정의 심리작전이었다. 고윤정은 “너 하성우씨 말고 누구 또 죽여본 적 있지?”라고 물었고 이로준은 “아줌마 참 마음에 들어. 나 이렇게 흥분시키는 사람 처음이거든. 지금 아줌마한테 선물로 돈 100억쯤 주고 싶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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