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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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지] '복면가왕' 원년 멤버들이 1주년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설 특집에서 시청률 1위 돌풍을 기록한 뒤 정규 편성이 돼서도 매주 화제성을 이끌고 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설 당시 파일럿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복면가수 8명이 1주년 방송의 연예인 판정단으로 총출동한다.

‘꾀꼬리 같은 파랑새’ 조권, ‘오페라 스타’ 케이윌, ‘자체발광 14k’ 신보라, ‘깃털달린 오렌지’ 김예원, ‘터프한 별밤지기’ 이덕진, ‘공작부인’ 원기준, ‘사랑스런 하트뿅뿅’ 홍진영, 그리고 초대 가왕 ‘자체검열 모자이크’ 솔지까지. 이들은 '복면가왕'의 1주년을 축하하며 연예인 판정단으로 변신해 새로운 복면가수들 추리에 나섰다. 케이윌은 김구라와 보이지 않은 신경전을 벌였고, 홍진영은 기상천외한 그루브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돌아온 8명의 파일럿 용사들은 오는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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