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의 라둥이가 유치원 버스를 타고 첫 등원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라둥이의 첫 유치원 버스 등원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전에는 제가 항상 데려다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버스를 타고 유치원에 등원을 하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깨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버스타고 가야한다. 걱정이다. 라율이는 굉장히 첫날부터 적응을 잘했고 친구들이랑도 잘 사귀고했는데 라희가 엄마랑 잘 안떨어지려고 했었던 게 있었다. (그래서) 과감하게 보내자"라며 라희를 걱정했다.

늦지않게 준비를 마친 라둥이들은 엄마, 아빠의 배웅을 받으며 유치원 버스에 올랐고 엄마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던 라희 또한 버스에 오른 뒤 눈물을 보여 "안 갈거야"라며 슈와 임효성의 걱정을 샀다.

묵묵한 라율이와 달리 라희는 계속해 유치원 버스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런 라희의 옆을 지키고 있던 라율이는 라희를 바라보며 말없이 위로했다.

슈는 "버스타서 보낼 때 뭉클했다. 언제 이렇게 커서 이제부터 사회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거니깐"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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