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러블리 코스메틱이 홈쇼핑에 진출했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홈쇼핑 진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다정(이요원 분)으로부터 “홈쇼핑 책임지고 성공시켜라”라는 지시를 받은 남정기는 전국 홈쇼핑 MD들을 직접 만나면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소기업의 홈쇼핑 진출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홈쇼핑MD가 등장하는 순간 경쟁사 직원들이 몰려와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또한 전화도 제대로 받아주지 않는 MD를 설득하기 위해 남정기는 야근을 불사하기도 했다. 사실 ‘러블리 코스메틱’이 홈쇼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남봉기(황찬성 분)도 한 몫 했다. 홈쇼핑에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간 남봉기가 홈쇼핑 직원들에게 러블리 코스메틱의 화장품을 건네주며 “우리 형이 집에도 못오면서 만든 제품인데 이렇게 보지도 않는 것은 너무하다”고 말해 거친 매력을 뽐냈다.

결국 ‘러블리 코스메틱’은 다음날 홈쇼핑에 입점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남정기는 JJ홈쇼핑의 연락을 받고는 크게 기뻐하며 직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옥다정은 “생각보다 늦어졌다”고 말했지만 그들의 뒤에서 미소를 지으며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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