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서진이 유이를 자신의 와이프라고 소개했다.

2일, 오후 10시부터 MBC '결혼계약'이 방송되었다. 이날 9회 방송에서 이서진(한지훈 역)은 유이(강혜수 역)와 신린아(차은성 역)와 함께 이휘향(오미란 역)의 고향으로 향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서진은 이휘향의 고향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외삼촌을 만났다. 그의 외삼촌은 이휘향의 팔을 잡아 끌면서 이서진에 "네 엄마 데리고 올라가라"라고 말했다.

사진:결혼계약
사진:결혼계약

이어 이서진은 자신의 외삼촌에게 유이와 신린아를 소개시켰다. 이서진은 "제 와이프와 딸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또 이서진은 이제 수술과 관련한 부탁을 드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외삼촌에게 마음을 놓으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이휘향에게도 수술 받으라고 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휘향은 "고향 바다 냄새 맡는 순간 살 것 같더라"라고 소리쳤다. 이서진은 그런 오미란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러 왔다고 말했고, "가짜 가족이기는 한데, 가족은 가족이지"라고 말하면서 가족 사진을 찍자고 말했다.

유이와 신린아는 이휘향과 이서진 앞에서 애교를 부리면서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안지훈(조승주 역)은 유이의 수술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정경순(심영희 역)은 그런 유이의 수술을 의심했다. 정경순은 단순 맹장 수술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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