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하하도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4월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퍼펙트 센스’에서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잇따라 제작진의 몰래 카메라에 깜빡 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앞서 두 멤버가 했던 것과 같이 두 괴한들에게 눈이 가려진 채 납치당했다. 행선지를 모르고 무작정 따라 나선 하하는 “어디로 가느냐”며 계속 주변에 다그쳐 물었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후 헬기로 속은 자동차에 탑승한 하하는 유재석의 소리에 잠시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뒷자리의 교관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하라”는 말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문이 열리며 강풍이 불자 하하는 경악하고 말았다. 정말 스카이다이빙을 시키는 줄 알았다는 것.
자동차에서 안전매트로 밀려진 하하는 그동안 모든 것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으나 “원래는 전부 알고 있었다”라며 “헬기 그럴 듯 하네”라고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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