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뉴스에 등장한 송중기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뉴스9에 출연한 송중기의 모습을 전격 조명했다.
이날 '연예가중계' 팀은 송중기가 스튜디오로 향하는 순간부터 인터뷰 내용까지 속속들이 파헤쳤다. 송중기가 KBS에 등장하자마자, 여직원들이 순식간에 몰려들며 환호성을 지르며 그를 반겼다.
송중기는 '뉴스9' 인터뷰에 앞서 "촬영후 인터뷰는 KBS 9시 뉴스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뉴스9'의 재미있는 질문도 눈길을 모았다. 송중기가 뽑은 '태양의 후예' 명장면에서부터, '송혜교와 김지원 중 더 마음에 드는 사람'같은 특별한 질문은 송중기를 당황케 했다.
특히 송혜교VS김지원 질문에 송중기는 "아무래도 강모연 선생과 교감을 제일 많이 나눴기 때문에, 그렇게 말 안하면 삐치겠죠"라며 센스있는 답변을 했다.
또한 송혜교와의 열애설도 해명했다. 송중기는 최근 불거진 송혜교와의 뉴욕 목격담 등에 대해 "안줏거리기도 하고요.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그런 반응이 있었던 것 같고, 저희는 즐기고 있습니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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