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예솔 기자] ‘테이스티로드’ 김민정이 옛날 사람 취급에 대해 설움을 토했다.
2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이하 테이스티로드)에서는 김민정과 유라가 테로가이드 뮤지의 추천을 받고 일본식 소 내장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뮤지는 소꼬리와 감자에 일본식 간장을 넣고 졸인 ‘니쿠자가’를 소개했다. 뮤지는 “소꼬리의 젤라틴 때문에 고기를 빨리 발라내야 한다. 조금만 지나도 잘 안 벗겨진다”며 신속히 고기를 뜯어냈다.
김민정은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 도가니보다 더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유라는 “캡숑짱맛있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뮤지는 “캡숑짱이라는 말은 요즘 잘 안 쓰는 말이다”며 웃었다.
이어 김민정은 “캡숑 울트라 짱이다”라고 말했고 이 모습을 본 유라는 “언니 요새 유행어 잘 따라한다”며 칭찬했다.
유라는 “근데 옛날엔 웬열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썼냐”고 물었다. 뮤지는 “웬열, 당근이지 라는 말을 많이썼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정은 “1988년에 나는 여섯 살이었다”고 발끈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민정과 유라는 색다른 일본식 칵테일을 맛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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