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백종원이 통영 충무 김밥 집을 찾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에 전국 김밥 맛집이 소개되었다. 이날 백종원은 네 번째 맛집으로 통영에 위치한 충무 김밥집을 찾았다.
해당 맛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충무 김밥'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충무 김밥에 대해 "통영의 옛 이름이 충무다. 그래서 통영에서 충무 김밥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60년 전통의 'ㄷ 김밥' 집은 오직 손맛으로 승부하는 충무 김밥 맛집이었다.
해당 맛집은 오징어와 어묵을 함께 무쳐 내는 반찬과 섞박지가 함께 나오는 것이 특징이었다. 두 가지의 반찬과 김과 밥이 조화된 메뉴는 종이 위에 얹어져 나왔다. 백종원은 "원래 배에서 먹던 메뉴라서 충무 김밥은 종이에 나오는 것이 원조다"라고 말했다.
충무 김밥 집에서는 "혼자 와서 2인분을 시켜 먹으면, 반찬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생 김을 불에 살짝 구워서 밥에 싼 것을 먹어 보면서 "2프로 부족한 맛이다. 이게 뭐야? 하다가 섞박지를 먹으면 우와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섞박지를 1차로, 오징어 무침을 2차로 얹어 밥과 함께 먹으면서 "순서대로 먹으면 감동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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