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르디미디어/드림E 제공
사진=베르디미디어/드림E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의 카메라 밖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천정명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연출 김종연)에서 무명 역으로 출연한다. 무명은 어린 시절 인생을 뒤바꿀 일생일대의 사건을 겪고 스스로 보육원에 들어가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품고 사는 인물. 채여경(정유미 분), 박태하(이상엽 분), 고길용(김재영 분)과는 보육원 4인방이다.

그런 가운데 천정명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천정명은 하루 하루 수많은 사건 속에 휘말리며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인물을 연기하면서도 화사한 얼굴과 해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촬영장에서도 가장 선배인 천정명이 후배 배우들을 잘 챙기고 현장 분위기를 파이팅 있게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전언. 스태프들에게도 늘 웃음으로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사기를 북돋고 있다. 그러다가 이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캐릭터와 극 중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해 남다른 감정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한 남자의 치열한 성장을 중심으로 타인의 이름과 인생을 훔치고 빼앗긴 이들의 처절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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