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여회현이 동우 뺑소니 사건의 범인이었다.

2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기억'의 6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박진희(나은선 역)에 전화해 뺑소니 기획 기사에 대해 물었다. 박진희는 해당 기사 내용을 자신이 제보했다고 말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성민은 박진희에게 "동우 방에 뭐 놓고 온 것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계속에서 아들의 죽음과 관련해 범인의 행적을 뒷조사하고 있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한편 전노민(이찬무 역)의 아들 여회현(이승호 역)은 "그때 자수했어야 한다. 괴로워서 미칠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불면증을 호소했다.

전노민은 여회현에게 "그러게 왜 그런 짓을 했냐. 내 아들 지키려고 노력해왔다."라고 말하면서 아들을 설득했다. 앞서 박진희가 아들 동우의 사망 사건을 뒷조사하는 것을 안 여회현은 두려운 태도를 보였다. 결국 여회현이 동우 뺑소니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전노민은 이성민이 동우의 뺑소니 사건을 뒷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도 초조해 했었다. 전노민과 여회현은 해당 사건의 범행을 숨기고 일을 덮기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숨죽여 왔던 것이다.

여회현은 허정도(강유빈 역)으로부터 사건의 제보자가 나타났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는 죄책감과 함께 자신의 죄가 드러날까 하는 두려움에 강하게 휩싸였다. 이어 여회현은 이성민에 전화해 "지금 만나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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