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헤럴드POP=박근희 기자]'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초반에 작성한 편지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에서 연습생들이 백일 전에 쓴 편지를 건네받았다.

장근석은 안예슬에게 편지를 받은 소감에 대해 물었고, 안예슬은 “일단 잊고 있었어요, 이걸 썼다는 거에 대해, 왜 제가 쓴 건 오그라들다 못해 쪼그라드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101 친구들이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연습생들을 독려했다.

이어 장근석은 “강시원 연습생, 편지에는 뭐라고 썼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시원은 자기 편지를 보며 “'지금 너는 어디에 있니? 뭐 어찌됐던 난 막연한 상상 안할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래'라고 써있어요. 결국엔 제가 친구들이 데뷔하는 걸 지켜만 보고 있지만. 모두 다 데뷔를 할거니까 감회가 새롭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수연은 “‘편지에 이 시간은 이기면 무서울 게 없어질 것 같아요’ 라고 썼어요. 얘들아 너무 고생 많았어”라며 응원했다.

이어 장근석은 "여러분의 데뷔 후에 현실이 이뤄지는 때까지 이 편지를 꼭 간직해주세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장근석은 B1A4의 진영에게 노래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진영은 “노래를 통해서 무언가를 풀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 의미를 두고 곡을 작곡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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